팔란티어 ETF 편입 상품 사는 법, KODEX 미국AI에이전트 매수 순서
월급노트 매거진 ·
팔란티어 ETF 편입 상품을 찾는다면 2026년 10월 13일 상장한 KODEX 미국AI에이전트액티브(종목코드 0241D0)가 지금 가장 눈에 띄는 선택지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이 내놓은 액티브 상품이고, 증권 계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사는 순서, 비중, 비용, 사기 전 확인할 점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핵심만 정리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상품명 | KODEX 미국AI에이전트액티브 |
| 종목코드 | 0241D0 (코스피 상장) |
| 상장일 | 2026년 10월 13일 |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 |
| 총보수 | 연 0.80% |
| 위험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특정 한 종목만 담는 상품은 아닙니다. 메타, 팔로알토네트웍스 같은 AI 에이전트 관련 기업을 함께 묶은 압축형 포트폴리오입니다.
팔란티어 ETF 편입 상품이라도 한 종목 전용이 아니라, 상위 3종목에 몰아 담는 액티브 구조라는 점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사는 순서: 계좌부터 주문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상품이라 해외주식 계좌나 환전이 필요 없습니다. 이미 주식 계좌가 있다면 몇 분이면 끝납니다.

증권사 앱에서 국내 주식을 사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처음이라면 아래 순서를 따라가세요.
- 증권사 앱에 로그인하고 국내 주식 계좌에 원화 예수금을 넣습니다.
- 검색창에 0241D0 또는 상품명을 입력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른 상품이 많아서 코드로 찾는 편이 안전합니다.
- 현재가와 호가를 확인합니다. 상장 초기에는 거래량이 적어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지정가로 주문합니다. 시장가는 호가가 얇을 때 원치 않는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 체결 뒤 잔고에서 평균 매입가와 수량을 확인합니다.
지정가는 내가 정한 가격 이하에서만 사겠다는 주문이라, 체결이 늦어질 수는 있어도 예상보다 비싸게 사는 일은 막아 줍니다. 국내 정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라, 이 시간 안에 주문해야 그날 체결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 시작 직후에는 가격이 크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으니 조금 지나 호가가 안정된 뒤 주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연금저축·IRP 계좌로도 살 수 있는 상품인지는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해당 계좌에서 검색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어떤 종목을 얼마나 담았나
상장 직후 공개된 자료에서 상위 종목은 메타 약 16%, 팔란티어 약 15%, 팔로알토네트웍스 약 14%대였습니다. 세 종목을 합친 비중은 약 45%이고, 상위 10종목 비중은 74%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뒤로 알파벳, 스노우플레이크, 마벨 테크놀로지 등이 이어집니다. 소프트웨어, 보안, 데이터, 반도체를 한 바구니에 담은 구성입니다. 상위 10종목이 74%라는 건 나머지 종목을 모두 합쳐도 26% 안팎이라는 뜻이어서, 이름은 분산 상품이지만 실제로는 소수 종목의 움직임이 성과를 좌우합니다.
액티브 상품은 운용역이 종목과 비중을 바꿉니다. 그래서 팔란티어 ETF 편입 비중도 날마다 달라질 수 있고, 위 숫자는 상장 초기 기준입니다. 최신 비중은 삼성자산운용 KODEX 사이트의 구성종목(PDF)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PDF에는 종목명, 수량, 비중이 나오니 매수 직전에 상위 종목이 그대로인지 보면 됩니다.
지수는 어떻게 만들었나
비교지수는 미국 증시 상장 종목 가운데 키워드 점수와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이용해 AI 에이전트와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고르는 방식입니다. 일반 지수형과 달리 사람이 개입해 비중을 조절한다는 뜻입니다.
비용과 위험은 이렇게 따져 보세요
총보수는 연 0.80%입니다. 일반적인 지수 추종 상품보다 높은 편이라, 오래 들고 갈수록 비용 차이가 쌓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1년 보유하면 보수로 약 8만 원이 빠져나가는 셈입니다. 3,000만 원이면 약 24만 원입니다. 이 금액은 별도로 청구되지 않고 기준가격에 반영됩니다. 이와 별개로 사고팔 때 증권사 매매 수수료가 붙으니, 자주 사고파는 투자 방식이라면 비용이 더 불어납니다.
- 집중 위험: 상위 3종목이 절반 가까이라, 한 종목이 급락하면 영향이 큽니다.
- 환율 위험: 기초자산이 미국 주식이라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섞입니다. 환헤지 여부는 투자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 상장 초기 변동성: 상장 이틀 뒤 장중에 5%대 하락이 나타난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 성과로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해외 상장 주식을 직접 사는 것과 달리 국내 상장 해외 투자 상품은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15.4%)가 과세되는 방식입니다. 세금은 계좌 종류에 따라 달라지니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직접 사기 vs 이 상품 사기
팔란티어 ETF 편입 상품으로 해당 종목 하나의 흐름만 따라가려 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그 종목만 원한다면 미국 주식을 직접 사는 편이 정확합니다. 반대로 AI 에이전트 흐름 전체에 분산해 두고 싶다면 이 상품이 맞습니다.

| 구분 | 직접 매수 | 이 상품 |
|---|---|---|
| 해당 종목 비중 | 100% | 약 15%(초기 기준) |
| 환전 | 필요 | 불필요 |
| 비용 | 매매 수수료 | 매매 수수료 + 연 0.80% |
| 분산 | 없음 | 여러 종목 |
투자 상품을 고르는 기준이 막막하다면 AI 주식 추천 상품 고르는 방법, 유형별 비교와 매수 순서를 함께 보세요.
매수 전 마지막 점검
이 시장은 해외 AI 주식 변동 폭이 큽니다. 아래 세 가지는 주문 전에 꼭 보세요.

- 투자설명서와 간이투자설명서에서 보수, 환헤지, 위험 항목 읽기
- 구성종목 PDF에서 오늘 기준 비중 확인하기
- 한 번에 넣지 않고 나눠서 매수할 금액 정하기
나눠 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컨대 300만 원을 넣을 계획이라면 100만 원씩 세 번에 걸쳐 사면, 한 번에 고점에서 사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나눠 사도 매번 매매 수수료가 붙는다는 점은 감안하세요.
생활비나 곧 쓸 돈은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월급에서 남는 여유 자금만으로 시작하고, 연말 세금이나 4대보험 지출 일정과 겹치지 않는지도 따져 보세요.

주문 전 체크리스트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증권사 앱에서 진행하면 됩니다. 해외주식 수수료 우대가 걸린 계좌라면 국내 상장 상품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해외주식 거래 혜택 변경 확인 방법도 참고하세요.
팔란티어 ETF 편입 비중이 높은 시점에 사더라도, 나중에 운용역이 비중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팔란티어 ETF 편입 상품은 그 종목만 담겨 있나요?
아닙니다. 메타, 팔로알토네트웍스, 알파벳 등과 함께 담긴 AI 에이전트 테마 상품입니다. 팔란티어는 상위 종목 중 하나입니다.
소액으로도 살 수 있나요?
주식처럼 1주 단위로 거래됩니다. 상장 직후 가격은 1만 원 안팎에서 움직였으니 1주 가격만큼의 금액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가는 앱에서 확인하세요.
총보수 0.80%가 맞나요?
삼성자산운용 발표 기준 연 0.80%입니다. 일부 정보 사이트는 다르게 표기하므로 운용사 공식 상품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액티브 상품은 일반 지수형과 무엇이 다른가요?
지수형은 정해진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지만, 액티브는 운용역이 비교지수를 참고하되 종목과 비중을 직접 조절합니다. 그만큼 성과가 지수와 다르게 나올 수 있고 보수도 높은 편입니다.
비중은 언제 바뀌나요?
액티브 운용이라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구성종목 PDF가 매일 갱신되니 매수 직전에 보세요. 투자 판단과 손익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