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공개매수 가격 1만 3,000원, 응모 방법과 11월 23일 마감 정리
월급노트 매거진 ·
한국철강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 3,000원입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이고, 대금은 11월 25일에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응모한 주식은 전량 사 주는 조건이라 일부만 체결되는 일은 없습니다.
보유 주식을 넘길지 말지, 넘긴다면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를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응모하지 않을 때 어떻게 되는지도 붙였습니다.

먼저 신청 순서입니다. 대부분의 소액주주는 아래 네 단계면 끝납니다.
응모 신청 순서 4단계
- 보유 증권사 확인: 이번 매수의 사무취급은 NH투자증권으로 공고되었습니다. 다른 증권사 계좌에 주식이 있다면 NH투자증권 계좌를 열고 주식을 옮겨야 하며, 이체에 하루 이틀 걸릴 수 있습니다.
- 응모 창구 접속: NH투자증권 앱(MTS)이나 홈페이지의 청약 메뉴, 또는 지점에서 응모합니다. 메뉴 이름은 바뀔 수 있으니 증권사 공지를 함께 보세요.
- 수량 입력: 팔 주식 수를 입력하고 응모를 완료합니다. 일부만 응모해도 되고, 응모한 수량은 전부 매수됩니다.
- 결제일 확인: 11월 25일에 1주당 1만 3,000원이 계좌로 들어옵니다. 접수 시간은 평일 장중 기준이며, 마지막 날에는 마감이 몰리니 하루 이틀 앞당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 단계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부분은 증권사 이전입니다. 타사 계좌 보유자는 이체부터 서두르세요.
매수 조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매수 주체 | KISCO홀딩스(최대주주, 지분 60.34%) |
| 매수 단가 | 주당 13,000원, 현금 |
| 대상 수량 | 8,592,668주(발행주식의 23.57%) |
| 응모 기간 | 2026년 11월 2일~11월 23일 |
| 결제일 | 2026년 11월 25일 |
| 매수 방식 | 응모율과 관계없이 응모분 전량 매수 |
매수 대상은 KISCO홀딩스 보유분과 회사 자기주식을 뺀 나머지 주식 전부입니다. 필요한 자금은 최대 약 1,117억 원으로 공시되었습니다.
1만 3,000원, 시장값과 비교하면
한국철강 공개매수 가격이 높은 편인지는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발표 직전 종가와 비교하면 후하고, 장부 기준으로 보면 낮습니다.
| 비교 기준 | 금액 | 13,000원과의 차이 |
|---|---|---|
| 10월 30일 종가 | 10,430원 | +24.6% |
| 11월 2일 종가 | 약 12,900원 | 약 100원 낮음 |
| 주식교환 교환가액 | 9,951원 | +30.6% |
| 주식매수청구 예정값 | 9,700원 | +34.0% |
| 반기 말 주당순자산 | 약 20,309원 | 0.64배 수준 |
11월 2일 주가가 이미 13,000원 근처까지 올라, 시장에서 팔아도 차이는 100원 안팎입니다.
이 회사는 2025년 매출 4,866억 원에 영업손실 387억 원을 냈고, 2026년 상반기에도 손실이 이어졌습니다. 순자산에 비해 낮은 단가가 붙은 배경입니다.

그림처럼 시장값만 보면 응모가 유리하고, 장부가를 중시하면 아쉬운 구조입니다. 어느 쪽을 택할지는 본인 판단입니다.
응모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응모하지 않은 주주도 그대로 남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철강은 KISCO홀딩스의 완전자회사가 되고 상장폐지가 추진됩니다. 이 경우 보유 주식은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KISCO홀딩스 주식으로 바뀝니다.
- 교환비율: 1주당 KISCO홀딩스 약 0.426주
- 주주확정기준일: 11월 26일
- 주주총회: 2027년 1월 29일 (부결되면 교환 무산)
- 반대 의사 통지: 2027년 1월 14일~28일
- 주식매수청구: 1월 29일~2월 19일, 예정값 9,700원
- 주식교환일: 2027년 3월 2일, 신주 상장 3월 24일
교환으로 받는 주식의 값은 KISCO홀딩스 주가에 따라 매일 달라집니다. 11월 2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1주당 약 1만 2,060원 수준이었습니다.
이를 한국철강 공개매수 가격과 나란히 놓으면, 교환 환산액은 1주당 약 940원 낮습니다. 100주를 가진 주주라면 응모 시 세전 130만 원, 교환 시 약 120만 6,000원 수준입니다(수수료·세금 제외, 11월 2일 종가 기준).

즉 현금 1만 3,000원은 확정이고, 교환은 몇 달 뒤 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지입니다.
실수령액과 세금 확인할 점
한국철강 공개매수 가격 1만 3,000원이 그대로 통장에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증권사 수수료와 거래세 등이 빠질 수 있어, 실제 입금액은 1주당 1만 3,000원보다 조금 적습니다.
차감 항목과 금액은 증권사 응모 화면과 체결 내역에서 확인하세요. 일부 블로그는 1주당 약 1만 2,955원으로 계산했지만, 세율과 수수료는 계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 계산대로라면 1,000주 응모 시 세전 1,300만 원이 약 1,295만 5,000원으로 줄어, 차이는 약 4만 5,000원입니다. 주식 수가 많을수록 차감액도 커지니 미리 계산해 보세요.
보유액이 커서 대주주 요건에 해당한다면 양도소득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무서나 세무사 확인을 권합니다.

세금 계산은 거래 후에 바로잡기 어렵습니다. 응모 전에 내 계좌의 차감 내역부터 보세요.
꼭 기억할 날짜
한국철강 공개매수 가격을 받으려면 11월 23일 안에 응모를 마쳐야 합니다. 양사는 11월 16일에 주주간담회도 열 예정입니다.
| 날짜 | 내용 |
|---|---|
| 11월 16일 | 주주간담회 |
| 11월 23일 | 응모 마감 |
| 11월 25일 | 대금 결제 |
| 11월 26일 | 주식교환 주주확정기준일 |
| 2027년 3월 2일 | 주식교환일 |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응모 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고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글은 공시 내용 정리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창구가 붐비므로, 이체와 응모를 이번 주 안에 끝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응모 후에는 체결 확인서나 앱 내역을 캡처해 두면 11월 25일 입금 때 대조하기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부만 응모해도 되나요?
됩니다. 응모한 수량은 전부 매수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보유합니다.
시장에서 팔면 안 되나요?
장내에서 팔 수도 있습니다. 다만 11월 2일 종가가 13,000원보다 낮았으니 매도 시점의 시세와 응모 단가를 비교해 보세요.
다른 증권사에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NH투자증권 계좌로 주식을 이체한 뒤 응모합니다. 이체 소요 시간을 감안해 마감 며칠 전에 시작하세요.
응모 후 취소할 수 있나요?
철회 가능 여부와 기한은 공고문에 따릅니다. 응모 전 공개매수 설명서의 철회 조항을 확인하세요.
한국철강 공개매수 가격은 바뀔 수 있나요?
이 글이 참고한 공고에는 주당 13,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변경이 있다면 DART 공고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