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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대상과 교통카드 신청 방법

월급노트 매거진 ·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혜택은 전국 공통 제도가 아니라, 주민등록을 둔 지자체의 조례와 예산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모님 주소지가 대상이면 신분증을 들고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전용 교통카드를 받으면 됩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이며, 지역별 세부 기준은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에 챙길 것 한눈에

  • 대상: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을 둔 만 나이 기준 연령에 해당하는 어르신
  • 준비물: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장소: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방법: 대부분 본인이 직접 방문해 발급
  • 주의: 전용 카드를 단말기에 찍어야 요금이 면제됨
신분증만 보여준다고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가 발급한 전용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버스 단말기에 어르신 교통카드를 태그하는 모습, 75세 이상 버스 무료 카드
사진: Smader / Pixabay

카드 발급은 접수만 하면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지역에 따라 즉시 발급이 아니라 우편 수령인 곳도 있습니다. 방문 전에 센터에 전화로 발급 방식과 소요 시간을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지역별 대상 연령과 시작 시기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를 이미 시행했거나 준비하는 곳이 있고, 연령을 더 낮춘 곳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직 지원이 없는 지역도 많습니다.

지역대상핵심 내용
울산70세부터2026년 2월 1일부터 확대, 월 60회, 환승 제외
대구72세부터(2026년)버스·도시철도 통합 교통카드, 2028년 70세까지 단계적 하향 계획
충남75세부터충남 소속 버스 이용 지원, 시·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인천75세부터i-실버 패스, 2026년 하반기 도입 예정, 지하철 무임카드를 교체 발급
서울65세부터지하철은 무임, 버스는 아직 유료

대구와 충남, 인천은 보도와 지자체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라 시행 시점과 세부 방식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에 시청·군청 누리집이나 120 콜센터로 최종 확인하세요.

지역 차이가 큰 만큼 부모님 주소지가 어디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도 안에서도 시·군마다 신청 창구가 다를 수 있고, 대구처럼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계획이 있으면 올해 해당되지 않던 분이 내년에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가족이 대신 알아볼 때는 부모님의 생년월일과 주민등록상 주소를 함께 적어 두고 문의하면 답을 빨리 받을 수 있어요.

표의 서울 항목에서 보듯 지하철 무임과 버스 무료는 별개의 제도입니다. 지하철 우대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해서 버스까지 무료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버스 지원이 있는지는 주소지 지자체 기준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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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례로 보는 이용 규칙

울산은 2026년 2월 1일부터 대상 연령을 70세로 낮췄습니다. 이전에 카드를 받은 75세 어르신은 새로 신청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씁니다.

울산에서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카드를 쓰던 분은 그대로 이용하고, 새로 대상이 된 70세부터는 신청 절차를 밟는 구조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용 한도는 월 60회입니다. 하루 두 번씩 타면 한 달 30일에 딱 맞는 횟수예요. 환승은 이 60회에 포함되지 않고, 단말기에 카드를 찍을 때 남은 횟수가 5회·1회가 되면 음성으로 알려 줍니다. 남은 횟수 안내가 나오면 병원이나 장보기처럼 꼭 필요한 외출부터 챙기도록 계획을 조정해 보세요.

생일이 지나야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나이가 헷갈리면 만 나이 계산기 사용법으로 정확한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어르신 부부, 지자체 어르신 버스 지원
사진: tigerhbu11 / Pixabay

다른 시·도와 이어지는 일부 노선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거주지 밖으로 나가는 광역 노선은 일반 요금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부모님께 미리 알려 드리세요.


카드 신청 순서

  1.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만 나이가 지자체 기준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2. 신분증을 챙겨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
  3. 민원 창구에서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을 신청합니다.
  4. 받은 카드를 버스 단말기에 태그해 정상 적용되는지 첫 탑승 때 확인합니다.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카드를 신청할 때는 방문 전에 전화로 접수 시간과 발급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센터마다 대기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점심시간을 피해 오전에 가시는 편이 낫고, 신분증이 만료되지 않았는지도 미리 보세요.

거동이 불편해 직접 가기 어렵다면 대리 신청이 되는지 센터에 먼저 물어보세요. 지역마다 위임장 등 요구 서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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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할 때 자주 겪는 문제

  • 일반 카드나 현금을 쓰면 정상 요금이 빠집니다.
  • 이사하면 주소지가 바뀌므로 카드를 새 지역 기준으로 다시 발급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지역 버스에서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 분실하면 센터에서 재발급을 받습니다. 수수료는 지역별로 다릅니다.

교통비 말고 생활비 지원도 알아본다면 기초연금 신청 방법과 자격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행정복지센터 창구에 신분증을 내는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신청

카드가 있어도 안 되는 경우는 대부분 한도 초과, 노선 제외, 타 지역 탑승 중 하나입니다. 단말기 안내 음성을 잘 들어 보시고, 문제가 계속되면 카드를 발급한 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카드가 인식되지 않을 때는 카드가 단말기에 제대로 닿았는지, 지갑 속 다른 카드와 겹치지 않았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카드가 겹치면 오류가 나기 쉬우니 전용 카드만 따로 꺼내서 찍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65세인데도 버스를 공짜로 탈 수 있나요?

지하철은 전국에서 65세부터 무임으로 이용하지만, 버스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제주처럼 65세부터 지원하는 곳도 있고 아직 없는 곳도 있어서 주소지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카드는 지하철 우대용 카드와 같은가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인천은 기존 지하철 무임카드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알려졌고, 울산은 버스 전용 카드를 따로 발급합니다. 인천처럼 교체 발급이 예정된 곳은 도입 시기에 맞춰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승하면 횟수가 차감되나요?

울산은 환승이 월 60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은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주소지 센터에 확인하세요.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본인 방문이 원칙인 곳이 많습니다. 불가피하면 위임장과 신분증 등이 필요한지 센터에 먼저 전화로 확인하세요.

이사 가면 카드를 그대로 쓰나요?

주민등록 주소가 바뀌면 이전 지역 카드의 혜택이 끊길 수 있습니다. 전입 신고 후 새 주소지 센터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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